코인에서 말하는 유동성 풀은 사람들이 코인을 사고팔 수 있도록 미리 모아 둔 코인 묶음이다.특히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자주 나오는 개념이다.중앙화 거래소에서는 보통 주문장이 있다. 누군가는 얼마에 사겠다고 주문을 내고, 누군가는 얼마에 팔겠다고 주문을 낸다. 사용자는 그 주문장 안에서 코인을 사고판다.하지만 탈중앙화 거래소에서는 다른 방식이 많이 쓰인다.대표적인 방식이 유동성 풀이다.유동성 풀은 말 그대로 거래에 필요한 코인을 미리 넣어 둔 공간이다. 예를 들어 ETH와 USDT가 함께 들어 있는 풀이 있으면, 사용자는 그 풀을 이용해 ETH를 USDT로 바꾸거나, USDT를 ETH로 바꿀 수 있다.사용자 입장에서는 스왑 버튼을 누르면 코인이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.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가진 코인을 유동성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