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림포스다오(OlympusDAO)는 OHM 토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디파이 프로젝트다.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코인을 발행해서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구조가 아니었다. 목표는 프로토콜이 직접 자산을 모으고, 그 자산을 바탕으로 OHM이라는 토큰을 운영하는 것이었다.올림포스다오를 이해하려면 먼저 OHM을 알아야 한다.OHM은 테더(USDT)나 유에스디코인(USDC)처럼 1달러에 고정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아니었다. 또 비트코인처럼 공급량이 정해진 희소성 코인도 아니었다.올림포스다오는 OHM을 “프로토콜이 보유한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준비통화”처럼 만들려고 했다.여기서 준비통화라는 말은 쉽게 말해, 프로젝트 안에서 기준이 되는 자산을 만들겠다는 뜻이다. 하지만 일반 독자가 볼 때 더 중요한 것은 그 말보다 구조다.올림포..